- 세종시보건소,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맞이해 조기 검사 당부 -

“불안하고 걱정될 땐 의심말고 안심검사”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1-30 09:05:1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종=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전은정)가 12월 1일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예방 및 무료 익명검사’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돼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의미하며, 뚜렷한 초기 감염증상이 없어 HIV감염 의심시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검사 정확성을 위해 감염이 의심되는 날부터 약 4주경 선별검사 받는 것을 권장하며, 무료 익명선별검사로 진행된다.  

 

세종시보건소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 안전한 성관계, 콘돔사용, 조기검사 실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은정 보건소장은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꾸준한 치료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며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채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