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2017 SNS기자단 해단식, 1년간의 활동 마무리 -
-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팸투어 진행 -

[세계로컬핫뉴스]포항 기(氣)살리러 SNS기자단이 떴다. 찰칵찰칵!

김승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17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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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김승일 기자]경상북도는 15일(금) 포항 두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7 SNS기자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도정의 효율적인 홍보와 도민소통 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경북 SNS 기자단은 올해 50명이 활동해 왔다.


이들은 도정홍보는 물론 23개 시군의 문화관광, 생활정보, 축제 등 생활밀착형 소식을 발굴.취재해 400여건의 기사를 경북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전했다.


특히 올해 기자단은 전국 각지의 여행작가, 문화해설사,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인의 블로그 및 SNS를 통해 경북을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도 700여건 이상 펼쳐 맡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기자단의 1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활동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11. 15지진 이후 관광 및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은 포항을 응원하기 위해 1박2일 동안 팸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SNS 기자단은 영일대, 포항운하, 죽도시장을 취재해 블로그와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으며 ‘힘내자 포항’공통 해시태그를 달아 포항을 응원하는 ‘포항 기살리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학 경상북도 소통협력담당관은 “SNS를 통한 홍보와 소통이 중요한 시대” 라면서 “경북의 민간 홍보대사로 활동해줘 감사하다” 는 뜻을 전했다.


68세 최고령 기자로 활동한 김봉기(문경)씨는 “1년 동안 경북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고 포항에서 뜻깊은 마무리를 하게 되어 기쁘다” 며 소감을 밝혔다.

 
SNS 기자단이 전한 생생한 경북이야기는 경상북도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SNS기자단 활동 및 라이브방송 기능을 강화했으며 특히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현지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실황 중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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