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부터 2달간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온라인 세미나 개최
이만희 총회장, 두 달에 걸쳐 세계 최초 계시록 전장 성취 증거… 목회자들 '주목'

신천지, 코로나 속 온라인 말씀 세미나 ‘성황’… 이유는?

백진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0-12 1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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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월, 목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 예언와 성취 증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천지, 코로나 속 말씀 세미나 ‘성황'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코로나19로 종교 인구가 줄고, 종교에 대한 니즈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달리 전력을 다해 말씀을 전하는 교단이 있다. 바로 ‘신천지예수교회’이다.


우리에겐 ‘신천지’로 익숙한 이 교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세상에 이름을 드러냈다. 그런데 최근 주목할 것은, 기성 교단들의 이단 규정과 배척에도 이들의 신도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들이 그렇게까지 열심히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과 12지파장을 필두로 한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지속해서 열고 있다. 신천지 측에 따르면, 지난 9월(14일, 25일)에 열린 두 차례의 이 총회장의 말씀 세미나에는 총 17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말씀을 전하는 동기에 대해 “말씀을 깨달아 구원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며 “목회자들을 상대로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자세히 그 예언의 실상을 전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회자들이 말씀을 깨달아야 성도들에게 전해줄 수 있고, 그래야 성도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꾸준한 말씀 세미나에 이전에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비판하고 핍박했던 많은 사람들의 인식도 점차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다.


지난 2차(9월 25일)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장모(89)씨는 “교회를 30년 다녔지만 이런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다”며 “왜 이런 말씀을 못 가르쳐주는지 (목사님들이) 성경을 모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 같은 관심은 이 총회장이 계시를 받은 과정과 신앙의 여정 등을 진솔하게 밝히고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대로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전하는 사명을 하고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호소한 데 대해 많은 이들이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사진=지난 25일 열린 '신천지 온라인 말씀 대성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설교를 하고 있는 모습)

 


▲신천지, 10월 18일부터 2달간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온라인 세미나 개최


신천지는 많은 호응과 성원에 힘입어 오는 10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기록된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육하원칙에 입각해 풀이하는 형식으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된다. 세미나 강사진으로는 요한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들은 증인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이 총회장에게 가르침을 받은 12지파장이 나선다.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요한계시록에 대한 교육이나 설교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요한계시록 대다수가 비유로 기록되어 있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세미나와 함께 다시 한 번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증거하는 세미나에 목회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18일 첫 세미나는 이만희 총회장이 요한계시록 1장을 맡아 계시록 전장 요약과 성취된 내용 전반을 알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총회장은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계22:16)의 역할을 하게 됐는지도 밝힐 예정이어서 이 총회장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전국 12지파를 이끌고 있는 12지파장이 계시록 22장까지 매회 한 개 장씩 순차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12월 27일 이 총회장의 특별강의로 세미나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 말씀 세미나 이후 후속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 강의를 듣고 싶다’고 요청하면서 이번 계시록 세미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렇게 높아진 목회자들의 관심 속에 두 달 이상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종교계 안팎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강의는 추측성 이론이 아닌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사건을 증거하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 아닌 신의 역사를 증명하는 것이기에 국내는 물론 해외 목회자들도 최근 잇따라 개최되는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오늘날 전 세계 24억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말씀이자 최고의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에 대해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에도 신천지예수교회의 신도 수 증가 추세는 경이적(驚異的)”이라며 “기존 개신교단이 가지지 못한 신앙적인 감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은 ‘사람으로부터 배운 것이 아닌 예수님의 지시로 보고 들은 대로 성경을 증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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