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푸드뱅크 운영에 따른 관내 기부자 모집 -

[세계로컬핫뉴스]사랑의 음식나눔에 동참해 주세요

김승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2 12: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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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세계타임즈 김승일 기자]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2005년부터 관내 실로암육아원에 위탁을 하여 푸드뱅크를 운영을 하여,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된 음식을 관내 노인.아동.장애인시설 및 일반 독거노인을 비롯하여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에도 지원을 해오고 있다.


푸드뱅크 사업은 개인 또는 식품 제조 기업이 생산, 유통, 판매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잉여물품을 기탁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재가 장애인,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등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당초 식품에만 국한되어 지원하던 것을 2017년부터는 개인위생에 관한 생활용품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기부를 받고 있다.


현재 우리군에서는 기부식품 중앙물류센터(대전소재)를 통해 지원받는 물품을 실로암육아원의 냉동탑차를 이용하여 물품을 운반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차량지원비와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주고 있다.


우리군은 금년부터 복지허브화를 전체 읍면에 시행중에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박차를 기해 의식주에 관련된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없도록 푸드뱅크운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관내 기부처를 적극 발굴하여 관내에서 자체해결이 가능하도록 기부자 모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익창 주인복지과장은 “경제수준은 높아지더라도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가정해체 등으로 노인과 아동 등 결손가정이 많이 늘어나는 농촌지역의 특성상 푸드뱅크라는 좋은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의식주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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