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글로벌 현장학습 유럽 점검단, 네덜란드,프랑스 현지방문
도내 농수산계 5개 고교 17명 학생 참여

경북교육청, 글로벌 농어업 청년리더 양성 나서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29 1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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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북도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농어촌 청년리드 1만명 양성사업 농업선진국 현장학습’을 진행 중인 네덜란드와 프랑스 교육기관을 방문해 농수산계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사진=경북교육청 제공>
도내 농수산계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글로벌 현장학습은 ‘경상북도 농어업 청년리더 1만명 양성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 글로벌 현장학습은 영농정착 의지를 지닌 젊은 청년리더 양성을 통해 경북 농어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도내 농수산계 5개 고교에 17명의 학생들이 한 달 동안 파견돼 우수 농업 교육기관과 해외 농가에서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품목별 현장적응 능력을 함양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포함한 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유럽 점검단(과학직업과장, 장학사)은 네덜란드 농업교육기관과 프랑스 농업고등학교에서 실습 중인 학생들의 현장학습을 점검했다.
또 스마트팜 등 네덜란드의 첨단 유리온실 실습장을 한국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에 적용할 방안과 선진농업국 연계 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추진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미래 후계농업 인재가 체계적으로 육성되어 국제경쟁력을 갖춘 청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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