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 안양·의왕·군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후원금 전달식 진행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29 15:46:2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사진 : 지난 27일(토),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지부장 손혜영)는 안양아트센터에서 안양·의왕·군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37개 어린이집으로부터 ‘공공형 푸른콩깍지 나눔축제’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

 

[안양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지난 27일(토),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지부장 손혜영)는 안양아트센터에서 안양·의왕·군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37개 어린이집으로부터 ‘공공형 푸른콩깍지 나눔축제’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제 1회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지역별로 주최하는 축제로써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 필요할만한 물건을 기증해 다시 구입하게 하는 ‘나눔장터’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생된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나눔 실천의 의미를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사진 : 해외아동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 아동이 하트색종이를 접어 하트나무에 붙이는 모습.(사진제공=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

 

이날 안양·의왕·군포 공공형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및 학부모 5백여 명은 바자회 형태의 나눔장터뿐만 아니라 페이스페인팅, 블럭체험, 하트나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하여 즐거운 나눔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손혜영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장은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 실시한 이번 나눔축제가 단순한 바자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수익금이 전달됨으로써,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합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나눔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경순 안양·의왕·군포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팀장은“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와 그 가족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나눔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은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하여, 운영비를 지원하고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1년 7월부터 추진하여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