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 LH가 총괄사업관리자 역할 맡아 추진
- 가로주택정비사업, 행복주택사업, 소규모주택정비 지원사업 추진

[세계로컬핫뉴스] 광명시와 LH,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업무협약(MOU) 체결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09 17: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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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인천지역본부장 장종우)는 지난 10월 7일 광명시청에서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에 L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행복주택사업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총괄사업자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광명시는 지난 2019년 6월 승인된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따라 광명3동 일원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여, 도시재생대학 운영, 현장지원센터 개소, 주민협의체 구성,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 구성,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 등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은 광명3동 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의지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광명시와 LH가 뜻을 모아 체결하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도시재생에 대한 의지와 활력을 북돋아 줄 수 있도록 우리시와 LH의 역량을 집중해서 뉴딜공모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내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장종우 본부장은 “광명시는 LH와 함께 성장한 도시이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열악한 주거지역으로, 광명시는 LH와의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총괄관리자 제도)에 응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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