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시설 내 실무자들을 위한 아동․청소년 현안 관련 교육 진행 -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내 공적 양육자를 위한 교육 개최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1-22 18: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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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에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있는 도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과 유관기관 내의 실무자 6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22일부터 12월 7일까지 4회에 걸쳐 「공적 양육자 부모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공적 양육자란 부모 등 주 양육자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공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내 실무자들을 말한다.
 

‘공적 양육자 부모교육’은 2019년부터 청소년 사례관리 교육,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감정코칭, 청소년 문제행동의 이해 등의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 대상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시기 가정 외 보호 청소년의 삶에 대한 연구(서울 장신대학교 장혜림)에 대한 교육과 아동학대.가정폭력 법률 개정에 따른 개입방안 등의 주제로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신찬인)은 ‘가정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보호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충청북도 내 아동.청소년복지시설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충청북도 청소년들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1년 공적양육자 부모교육은 11월 22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문의는 043-257-4835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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