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역 12개 대학과 65개 업체 80개 과제 전시 -
- 경북도-중소벤처기업부-대학-기업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의 산실 -

[세계로컬핫뉴스] 학연협력 기술개발 우수사례 한자리에~...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 개최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6 2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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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는 7일(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체육관에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김한식 청장)과 공동으로 ‘제18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올해 18회째인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은 산학연 경북 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연구 개발한 신기술.신제품 등 산학협력 지원사업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고 중소기업 기술 및 정보교류의 장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를 포함한 12개 대학과 65개 업체가 참여해 80여개의 과제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해마다 성장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여준다. 

 

이번에 참여하는 대학 및 업체들은 지난해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85건, 신제품개발 123건, 공정개선 39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협력 지원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1명, 경상북도지사상 10명,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9명, 한국산학연협회장상 5명, 산학연경북지역협의회장상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유공자에게 기술혁신 의욕을 진작시키고 참여의식을 높인다.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는 김천대학교 등 4개대학, 우수기업으로는 두영테크 등 11개 기업, 교수부문은 금오공과대학교 신동원 교수 등 8명, 코디네이터부문에는 각 대학 사업 담당자인 동양대학교 손정훈 등 6명, 기타 공공기관부문에는 한국산학연협회가 선정돼 표창패를 수여한다.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자금과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지역내 대학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연계해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R&D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993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추진해 온 사업으로 1993년 국비 20억원으로 시작해 2014년에는 1,458억원으로 73배가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대한 인적.물적 부담을 경감시켜 실질적인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계기로 양질의 기술이전 활성화, 대학과 연계한 실질적 창업지원,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강화를 위해 대학 및 현장의 기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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