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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6천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SNS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0일 오후15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원장 김용삼)에서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통해서 헌혈 나눔봉사를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날 약정식에는 김용삼 원장, 김용만 혈액개발원팀장, 나눔봉사단 유희자 단장, 산악회 김호현 회장 등이 함께 하였다.
이정제 리더는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하여 6천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헌혈 나눔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용삼 원장은 “사랑의 사다리 밴드와 대한적십자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가꾸는 사랑의 동반자가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매년 지속적으로 동,하절기에 2회씩 헌혈 나눔 봉사를 하기로 약정을 체결하였으며 2018년 1월19일 금요일 오전 9시~오후6시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첫 번째 헌혈 나눔 봉사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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