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
5월 11월과 12일 양일간 열린 그리드워크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서 성황을 이루었다.
현대 N 페스티벌 최고 클래스 아반떼 N 컵 N1 클래스 경기는 우중에 5월 11일(토) 김영찬(88,DCT 레이싱) 이 26분 32초 612로 우승을 차지했고, 5월 12일(일) 경기는 김규민이(23,DCT 레이싱)23분 9초 63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6월 22일(토)과 23일(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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