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의 전사[4,121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3일 12시01분)]
가장 위대한 설교자[4,155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7일 09시 15분)]
협박의 기도[4,177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10일 8시 35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12/1 07:26-2002/12/11 09:15)]
#지도자로 변하게 됨이니라[4,112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2일 18시 55]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또 깨우쳐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은 의로운 자로 서서히 변화됨이니, 성령의 숨은 뜻, 비유의 뜻을 아는 그 능력을 행사하는 지도자로 변하게 됨이니라. 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을 때 나로부터 선택된 백성이 아니라면 성령적으로 형용 그 뜻을 알 수 없음이니, 그를 읽고 깨우쳐 깨닫는 자가 바로 성경의 그 뜻을 알 수 있음이니라. 그리하여 나를 대신하여 모든 능력을행사할 수 있는 지도자로 다시 태어나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14만의 전사[4,121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3일 12시01분)]
지금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내려보냄이니, 이것이 바로 횃불이요, 그 횃불을 들고 길을 안내하고자 하는 자가 나의 아들이니라. 과연 너희는 무엇이더냐? 나의 아들이 들고 있는 새로운 성경의 횃불에 너희가 들고 있는 그 횃불 뭉치를 대고 불을 붙여 이곳저곳 동굴에서 헤매며 길을 모르고 암흑에서 허덕이는 백성을 출구로 인도하는 자들이니, 나의 아들이 들고 있는 그 새로운 성경의 불에 너희가 하나 둘 그 불을 붙여 나가 만백성을 구하는 그와 같은 형국이 되는 것이니라,
이 지상의 깜깜한 암흑의 길에서 만백성을 밝은 길로 인도하려면 바로 수천수만 개의 횃불이 필요함이니, 그게 14만의 전사요, 14만개의 횃불이 필요한 역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14만 명의 전사의 뜻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깨우쳐 줌이니 그리 알도록 하라.
#가장 위대한 설교자[4,155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7일 09시 15분)]
세상에 가장 훌륭한 연설자요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어떤 자라 말하였느냐? 말하는 내용과 삶이 일치하는 사람이 하는 연설이 가장 위대한 연설이니, 그는 곧 무엇이더냐? 진리를 행하며 진리를 가르치는 자이기에 그와 같은 자가 가장 위대한 연설자라 하였음이니, 그 길을 가기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가!
#협박의 기도[4,177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12월 10일 8시 35분)]
너희가 나를 만나고자 하며 나를 보고자 하며 나의 음성을 듣고자 한다면 저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하는 그와 같은 짧은 기도로써 모두가 다 된다 하였음이니라. 지금의 너희는 나로부터 배워 깨달아 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감히 나를 깨우치고 나를 가르치고자 하는 그와 같은 기도를 드림이니, '내가 당신 하나님을 깨우쳐 줌이니, 당신은 나에게 이러이러한 것을 이루어 주고 이러한 것을 주어야 할 것이다.' 하는 그와 같은 협박의 행위를 하는 것이 지금 너희가 나에게 드리는 기도인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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