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죄인과 의인"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8 0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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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태초에 하나님께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는 의인이었으나, 뱀의 미혹을 받아 죄인이 되었다. 이 일 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의 씨로 난 죄인들이 되었다. 아담도, 노아도,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 죄인이었다. 이는 죄의 씨가 유전되었기 때문이다. 하나 예수님은 사람 곧 죄인의 씨로 나지 않고 하나님의 씨로 났다. 해서 예수님은 죄인이 아니요, 성령이신 하나님의 씨로 난 의인이다. 예수님은, 사람은 누구나 다 죄를 타고난 죄인이므로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고 하셨다(요 3:1-5 참고). 다시 나기 전의 사람은 죄인이요, 다시 난 이후의 사람은 죄가 없는 새사람 곧 의인이다. 해서 다시 난 의인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초림 때 오사 하나님의 씨(마 13장)를 뿌리고 가셨고, 다시 오사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하여(계 14장)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약속대로 창설하셨다(계 7장). 약속을 믿는 자는 이 일(추수하여 12지파 창조한 것)을 믿을 것이다.

오늘날 신약 성경을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은 무성하나,. 참으로 믿는 자는 보기가 어렵다(눅 18:8). 목자들이 신약 성경의 예언의 뜻을 알지 못하니, 어찌 성도들이 그 말씀의 뜻을 알겠는가? 넓고 넓은 이 세상에 수많은 날 동안,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 신약 계시록의 참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 해서 이 예언대로 성취된 일을 아는 자도 없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때의 이 일을 보고 들은 자를(계 22:8) 교회들에게 보내셨으나(계 22:16), 신앙인들이 또 받아 주지 않고 있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닌가?

나(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 계시록 전장을 이루시는 것을 보았고 들었으며, 그 실체들도 보아 알고 있다. 하나 오늘날도 또 옛날 초림 때같이(요 8장 참고), 약속의 목자에 대해 알기를 원치 않고 핍박부터 앞세우고 있다. 우리 신천지에게 물을 들이붓듯이 핍박을 쏟아부어도, 신천지는 급성장하여 매년 10만 수료를 하고 있다. 이를 보고도 이것이 성령의 역사임을 모르는 자가 어찌 성령을 알겠는가?

개신교가 총력으로 악담을 하는 속에서도 신천지가 급성장한 것은, 진리와 성령으로 비진리 세상을 이겼기 때문이다. 하나 개신교는 이를 보고도 모르고 있다. 신천지에 대한 악담, 악행을 중단하고, 오늘날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보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라. 신천지 때로부터 새 세상 곧 천국 세계가 시작된다. 모르면 배워야 한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우리 다 배워 깨달아 계시록을 통달하자. 그리고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다시 난 의인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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