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부산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은 지난 7일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에서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사단법인 한일 한우리 복지회 홍성열 서울시 회장이 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봉사에 한일 한우리 복지회 홍성열 서울시 회장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마다 참석을 하고 있으며 이 무료금식 봉사는 노숙자와 독거노인들에게 급식을 나누어 드리고 있다.
한일 한우리 복지회는 장애인, 노인, 청소년 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고착한 마음, 선한의지, 성실한 정신으로 어둔 사회를 밝고 ,맑게 이끌어 가는데 선두자 역할을 다하여 우리나라를 복지국가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단체이다.
무료급식봉사에 급식을 받은 노숙자들과 독거노인들은 “이렇게 마음씨 좋은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통해 감사를 전했다.
한편 홍회장은 “매주 이렇게 뜻 깊은 봉사를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다. 앞으로 지적발당장애인이나 독거노인들이 마음 놓고 편히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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