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유아 눈높이 맞춤형 ‘코딩 놀이’ 진행
◦ 로봇과의 교감을 통해 코딩을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경험
◦ 2026학년도 본격적인 자율과제 시행을 앞두고 미래 교육의 토대 마련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다산새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현재)은 지난 23일, 유치원 실내놀이터 및 교실에서 2026학년도 유치원 자율과제인 ‘미래시민역량교육’의 일환으로 ‘코딩으로 로봇이랑 놀이하자’ 찾아오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코딩’을 친숙한 로봇과 함께하는 놀이 형태로 접함으로써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은 ▲귀여운 로봇 친구와 인사하기 및 이름 지어주기 ▲캐릭터 이동 경로 고민하기 ▲로봇에게 명령어 입력하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자신의 캐릭터가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앞으로 한 걸음", "오른쪽으로 돌아"와 같은 명령어를 순서대로 조합하며 꼬마 프로그래머가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로봇 친구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내일도 로봇이랑 또 놀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했다.
이현재 원장은 “유치원 수준의 코딩은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펼치는 과정”이라며,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자율과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즐겁게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치원 측은 학부모 안내문을 통해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로봇 체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향후 더욱 다양한 ‘찾아오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