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갈비가 참 맛있다" 월영동 숯불갈비 전문점 류선화 대표!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0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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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우리의 식생활도 참으로 많이 변화해 왔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집밥’이 최고라지만 ‘외식’을 일상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런 가운데 외식을 자주 하는 미식가들은 음식 맛있는 집을 찾는 것이 즐거움의 일상이다.

특히 음식의 맛이 좋기로 소문난 음식집을 줄여서 ‘맛집’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사람들은 ‘맛집 거리’, ‘맛집 골목’ 등 SNS에 검색하여 맛집을 즐겨 찾는다.

 

마산에서 음식의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음식집 ‘음식의 맛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음식점을 본지에서 필자가 찾아 보았다.

마산합포구 월영동 경남대학교’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갈비가 참 맛있다" 에서 맛보는 매운갈비 엄청 매운맛이 아닌 씹을수록 매운맛이 알싸하게 올라오는 매운 갈비'와  여기에 '돼지껍데기'의 맛은 더 할나이가 없었다.

 

상호가 '갈비가 참 맛있다. 이 집은 '창원시 합포구 월영동 11길-16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 안도 넓고 깔끔하다. 갈비집 같지 않은 깔끔함을 느끼게 한다.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 한 줄로 길게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도 좋고 단체석으로도 이용하면 좋을 공간도 가지고 있다

이 집에서 맛보는 갈비의 쫀득한 식감과 맛의 비결은 육가공 장인이 손수 새벽에 양념한 갈비를 공장에서 직송하여 거품을 빼고 가격은 낮추고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이뿐인가 친절로 고객을 모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 갈비'는 화학조미료 無 물엿 無 유과당 無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바른 먹거리 정직한 갈비 전지, 후지를 섞지 않은 100% 뼈 삼겹살 본대 갈비만 사용하는 진짜 돼지갈비만 사용하고 있다.이업소 류선화 대표는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특히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전지, 후지를 섞지 않은 100% 뼈 삼겹살 본대 갈비만 사용하는 진짜 돼지갈빗집이다. 셀프바가 있어서 부족한 및 반찬들은 손님이 직접 더 가져가셔서 드실 수가 있다.

 

타 업소에서 고기를 주문했를때 뼈와 비계가 많이 붙어 나오는곳도 많았는데 "갈비가 참 맛있다" 이집은 살과 비계의 비율이 참으로 간판 이름에 걸맞게 갈비 맛의 양과 맛이 차별이 된 것을 느꼈다.

한편 ‘맛집’은 원래 ‘음식을 아주 잘하는 집’, ‘음식이 아주 맛있는 집’ 그리고 핵심은 우리가 맛집에서 맛있는 경험을 하는지에 달려있다. 

 

"갈비가 참 맛있다" 월영동 숯불갈비 전문점이 업소에 가면 맛 있는 음식을 먹고 입이 즐거워지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게 만든다. 이렇다. 보니 스포츠맨은 물론이고 유명 연예인들이 참 많이 이곳을 다녀갔다. 

 

그중에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선수.방송인인 김동현 선수도 이곳을 다녀갔다.김동현은 한국인으로 최초MMA 세계진출의 길을 처음 개척한 선구자이자 레전드 선수이다. 

 

또 드라마《한 지붕 세 가족》에서 극 중 만수 아빠, 드라마《왕릉일가》에서 극 중 쿠웨이트 밖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최주봉 씨도 "갈비가 참 맛있다"며 이 업소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주    소: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11길 16.(1층)

예약전화: 055-23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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