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한국환경관리사 서울시연합회 회원인 강남연합회장이자 부총재인 김종록과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명노동 부총재. 사무총장 허미자 외 100여명은 민.관학 저탄소 생활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플로깅 행사를 전개하였다.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 김종록은 샛강 주변의 생활 쓰레기는 비가 오기전에 제거하여야 미래의 식량 보고인 바다를 살리는 길이며 이는 저탄소 생활실천운동의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반적인 시민의식 중 샛강에 버려진 쓰레기는 비가오면 바다로 쓸려 내려갈 것이라는 우매하고 무서운 생각이 은연중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실 우리를 바로 죽이는 결과로 나타나리라는 생각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자연보호협회와 한국환경관리사 강남연합회 사무총장 허미자는 "환경운동은 생활이 되어야 하고 서울시민 모두가 기본생활질서를 통한 도시광업의 생활화와 모든 쓰레기를 자원화하는데 민.관.학이 동시다발적으로 동참하여야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의 미혼적인 환경정책을 적극적인 민간단체를 활용하는 거버넌스적 행정을 집행하여
정부의 부족된 환경관리인력을 제도적으로 환경관리사들을 대체 보안하여 새로운 직업군으로
또한 환경관리사총연합회 명노동 부총재는 "강남구청에서 바라는 쓰레기 없는 강남구 만들기에 전문 환경교육을 받은 관리사를 투입하여 쓰레기 분류장에 재생의 기본 메뉴얼을 실행하여 쓰레기가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 순환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우리 환경관리사들이 앞장서야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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