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화도면이 지난 27일, 화도면 내 강화 나들길 전 구간에 대한 시설물 일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도면 내 나들길 코스는 7코스(화도 공영주차장~강화갯벌센터~화도 공용주차장), 8코스(분오리돈대), 20코스(분오리돈대~강화갯벌센터~화도 공영주차장)로, 이날 점검은 방문객들이 나들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간 내 위험 요소와 시설물 훼손 여부를 중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강화 나들길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즐겁게 나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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