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
11월과 12일 양일간 열린 그리드워크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서 성황을 이루었다.
신일경이 12일 레이스에서 우승했다.(사진:방춘재)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오는 6월 22일과 2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세계타임즈 = 방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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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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