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5월 18~19일까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GT/GT4 클래스, 루벡스 M 클래스)과 래디컬 컵 아시아, 바이크 대회 슈퍼 트로페오가 함께 개최됐다.
GT 클래스에서는 박석찬(브랜뉴 레이싱)이 ‘폴투윈(Pole to win, 폴포지션에서 출발해 1위로 들어오는 것)’을 차지했다.
예선부터 가장 빠르게 달린 박석찬은 결승에서도 단 한 차례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고, 그 뒤를 정회원(이고 레이싱), 정경훈(비트알앤디)이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세계타임즈 = 방춘재 기자]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