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박지헌 의원이 제12대 의회 개원 후 현재까지 쉬지 않고 달리며 의정활동 100일을 맞았다.
박 의원은 분평동 원마루시장 아케이드 보수 공사 등 5개 사업에 346백만원을 확보하고, 5분 자유발언, 대집행기관질문, 정책 토론회 개최, 미호강 맑은 물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봉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충북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며, “미호강 맑은 물 사업도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 구성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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