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전 1시 44분쯤 서울 동작구 본동 노들역 인근 수족관 상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작업공구, 수족관 자재 등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점 내부의 작업 테이블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24일 오전 1시 44분 서울 동작구 본동 노들역 인근 수족관 상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서울 동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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