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후 11시 56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일식당에서 불이 나 3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식당 내부와 주방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3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북소방서는 오는 4일에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후 11시 56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일식당에서 불이 나 3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식당 내부와 주방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3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북소방서는 오는 4일에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