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 있는 문화재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소개
- 4월 문화재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선잠단지, 만해 한용운 심우장’ 3개소 선정
- 서울의 문화재 알리고, 역사에 대한 흥미 유발해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가치 확산
- 시 누리집, 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

[세계로컬핫뉴스] 서울시, '남산골한옥마을·선잠단지·한용운 심우장' 4월의 문화재 선정

이장성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4-13 08:46:0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이달의 서울 문화재 카드늬우스>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 

 

○ 2월 문화재: 구 러시아공사관,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승동교회
○ 3월 문화재: 탑골공원 팔각정, 서울 대한의원, 서울 효창공원 

 

 이번 4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이달의 문화재>는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선잠단지 ▴만해 한용운 심우장이 선정되었다. 

 

○ 남산골한옥마을(서울시 민속문화재 8,18,20,24호) : 1998년 4월 18일 개관되었으며, 1990년 “남산골 제모습 찾기” 사업으로 서울시내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 다섯채를 복원하여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 해 놓았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문물 600점을 담은 타입캡슐을 1994년 11월 29일 매설하여 400년 후인 2394년 11월 29일 후손에게 공개 예정. 

 

○ 서울 선잠단지(사적 제83호) : 매년 음력 3월(양력 4월) 길한 사일(巳日)에 조선시대 왕비가 제사를 지내며 누에농사의 풍년을 빌던 곳으로, 1908년 잠신의 신위를 사직단으로 옮기면서 터만 남아있던 것을 복원하여 재개장. 

 

○ 만해 한용운 심우장(사적 제550호) : 1933년 일제강점기에 만해(萬海) 한용운(1879~1944)이 지은 북향집으로 승려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그가 당시 조선총독부 건물과 마주보게 되는 것을 거부하여 북향으로 집을 지었다. 2019년 4월 8일 사적으로 지정. 

 

 <이 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늬우스>는 매월 15일,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시 문화본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서울시 누리집 : https://news.seoul.go.kr/culture
○ 문화본부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seoulcity_culture
    문화본부 페이스북 : facebook.com/culture.seoul.go.kr 

 

 권순기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야외활동이 어려워 답답한 코로나 시대, 시민들이 <이 달의 문화재 카드뉴스>를 통해 서울의 문화재를 만나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2천년 역사도시 서울’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 이달의 서울문화재 카드뉘우스(4월) 선정목록 

 

연번

문화재명

문 화 재

번     호

(지정일)

선정사유

비 고

1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남산골한옥마을.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00pixel, 세로 1005pixel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8,18,20,24

(1977.03.17.)

- 1998418일 개관

- 1990남산골 제모습찾기사업으로 서울

  시내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

  다섯 채를 이전, 복원하고 걸맞은 가구

  등을 배치하여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

  해 놓았음

  전통정원 남쪽으로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문물600점을

  담은 타임캡슐을 1994.11.29. 매설하여

  400년 이후인 2394.11.29.에 공개예정임.

서울시

중 구

소 재

남산골한옥마을

2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선잠단지_입구.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00pixel, 세로 801pixel

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 NIKON D810

프로그램 이름 : ViewNX 2.10 W

F-스톱 : 14.0

노출 시간 : 1/160초

IOS 감도 : 400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32

대비 : 일반

채도 : 일반

선명도 : 일반

선명도 : 일반

거리

사적 제83

(1963.01.21.)

- 매년 음력3(양력4) 길한 사일(巳日)

  조선시대 왕비가 제사를 지내며 누에

  농사의 풍년을 빌던 곳

 1908년 잠신의 신위를 사직단으로 옮기

  면서 터만 남아있던 것을 복원하여 재개장

  하였으며, 근처에 성북선잠박물관

  (10:00~18:00), 월요일 휴관도 있음.

서울시

성북구

소 재

서울 선잠단지

3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심우장..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00pixel, 세로 630pixel

사적 제550

(2019.04.08.)

- 201948일 사적으로 지정

- 일제강점기인 1933년 만해(萬海) 한용운

  (1879~1944)이 지은 북향집으로 승려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그가 당시 조선총독부

  건물과 마주보게 되는 것을 거부하고

  산비탈의 북향터를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일화가 있음.

- 심우장은 대승불교 승려인 그가 선종(禪宗)

  에서 행하는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수행단계 중 하나인 심우(尋牛)에서 이름을 따옴

- 한용운 선생은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44년 이곳에서 생애를 마쳤다.

서울시

성북구

소 재

만해 한용운 심우장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장성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