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이겨낸 형형색색 튤립 활짝

[세계로컬핫뉴스] 3만송이 튤립 세상, 한밭수목원에서 즐겨요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4-03 1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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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한밭수목원이 새 봄을 맞이하여 화사한 봄꽃으로 새단장했다.  

 

 수목원 주요 입구 및 화단에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봄꽃들이 만개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특히 수생식물원 주변에 식재된 3만 송이의 튤립은 현재 30% 수준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주 주말이면 대부분의 꽃이 활짝 피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따뜻한 날씨에 개화가 빨라진 벚꽃도 만개하였으며, 진달래, 자두나무, 조팝나무, 만첩홍도 등 화려한 봄꽃들도 만날 수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블루로 우울한 마음을 화려한 꽃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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