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맞춤형 취업상담, 재테크 교육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4일 관내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5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필요한 경력을 쌓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로 2번째 시행이다.
청년 행정인턴들은 각자의 전공을 고려하고, 경력 형성이 가능한 직무에 맞춰 선발됐다. ▲ 인공지능(AI) 코딩 프로그램 기획 운영 ▲ 서울청년센터금천청춘삘딩 운영 지원 ▲ 통합돌봄종합상담 ▲ 독산청소년문화의 집 운영 ▲ 박미보건지소 운영지원 등의 근무 분야에 배치됐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이다. 급여는 금천구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급 96,968원이 적용된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및 복지포인트, 명절선물, 상해보험 가입 등의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구는 청년 행정인턴의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무적성 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재테크 교육 등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인턴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공공행정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금천구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의 첫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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