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 교통‧식품 등 안전 위해요소 점검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유괴 시도에 대한 대비책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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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금천구가 관계기관과 민간단체와 함께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서울두산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 금천구청을 비롯해 금천경찰서, 서울두산초등학교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참여했다.
민·관이 함께 유괴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학교 근처 전체적인 안전을 점검했다.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으로는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 많은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 허락 없이는 아는 사람이라도 따라가지 않기 ▲위험 상황에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 있다.
구는 이후에도 매달 자율방재단 주도하에 진행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각 동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유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식품, 불법 광고물 등 여러 방면으로 어린이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한 금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에 대해 사회 전반적으로 경각심을 가져야 할 현 상황에서,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어린이 안전지역 금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02-2627-29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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