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정서발달과 가족기능 강화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토닥토닥 아동상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심리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정서·행동·언어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조기 발견과 전문적인 상담‧치료 연계를 통해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아동의 상태에 따라 ▲심리상담 ▲언어치료 ▲미술치료 등 맞춤형 치료 서비스와 함께 보호자를 위한 부모 상담까지 포함되며, 프로그램 진행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가족지원과(☎ 042-251-4529)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토닥토닥 아동상담 프로그램은 매년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정서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인지·정서·행동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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