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민 대상 회차별 최대 10명 이용…사전 예약제로 운영
- 기본 2시간 이용 가능…상황에 따라 연장도 허용
- 간단한 다과 반입 가능…가족·지인 함께하는 파티 지원
- 현수막·토퍼·생일모자 등 장식 소품 무료 제공

[성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성북구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생일파티 공간으로 무료 대관하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추억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용해 아동 생일파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성북구민이며, 한 회차당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간단한 다과 반입이 허용돼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파티를 진행할 수 있다.
현수막, 토퍼, 생일모자 등 생일파티 장식 소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공동육아나눔터 내 놀이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 보호자는 “아이 생일파티를 준비할 때마다 장소 대관과 비용이 부담이었는데 무료로 공간과 소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도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신청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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