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 캠페인과 함께한 '2025 제1회 미디어멤버스 데이', 송도해수욕장에서 성료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6-08 07:29:53
  • -
  • +
  • 인쇄
◈ 6.7. 송도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캠페인과 연계해 개최… 시민기자단인 '미디어멤버스'와 가족·지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
◈ ▲해변 정화 활동(비치코밍) ▲2028 유엔해양총회(UNOC) 유치 응원 콘텐츠 제작 ▲참가자 간 교류(네트워킹) 등 진행
◈ 미디어멤버스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정책 및 2028 유엔해양총회 유치 응원 분위기 전파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7일) 송도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캠페인 아워 오션, 아워 액션(Our Ocean, Our Action)」과 연계한 '2025 제1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2028년 제4차 유엔 해양총회(UNOC)’ 유치를 기원하는 해양환경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는 시민으로 구성된 기자단 ‘미디어멤버스’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디어멤버스 데이’는 미디어멤버스의 공식 오프라인 활동으로, 구성원들이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기록·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디어멤버스 40여 명과 가족·지인 30여 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해양환경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변 정화 활동(비치코밍) ▲2028 유엔해양총회(UNOC) 유치 응원 콘텐츠 제작 ▲참가자 간 교류(네트워킹) 및 단체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해변을 따라 정화 활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교육적 효과도 더했다.

 현장에 참여한 미디어멤버스 심재영 씨는 “단순한 봉사 활동이 아니라,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지키는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도, 시민들에게 우리가 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 콘텐츠로 알릴 수 있어 무척 뿌듯했다”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정책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법도 배운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디어멤버스는 행사 전(全) 과정에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현장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활동을 자발적으로 수행했다.
 

 이들은 단순한 참여자에 그치지 않고, 홍보의 주체로서 정책 메시지를 시민의 언어로 전달하며 실질적인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부산미디어멤버스’, ‘#부산바다지키기’, ‘#UNOC2028부산’ 등 해시태그를 활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 효과를 높였다.
 

 또한,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정책에 관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전파할 수 있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미디어멤버스 데이'는 단순한 봉사나 홍보를 넘어,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홍보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작점이 됐다”라며, “부산의 변화를 시민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해준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가 부산 바다의 가치를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2028 유엔해양총회 유치에 소중한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