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동에서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 '기대'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12-11 0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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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3~14일 AK& 세종 분수광장…트리 점등식·문화공연 등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동장 신영호)과 주민자치회(회장 정성헌)가 오는 13∼14일 AK& 세종에서 ‘2025 세종 크리스마스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어진동 겨울 특화 축제로, 어진동 마을계획사업으로 추진됐다.

첫날인 13일에는 주 무대인 광장 특별무대에서 어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특별공연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오케스트라·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야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우리나라 전통 두레풍장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야외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AK& 세종 실내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부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성헌 어진동주민자치회장은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이 하나 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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