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대표 민관 아동·청소년 멘토랑 사업... 기아(주)가 사업비 1억 원 후원, 복지관이 프로그램 운영
· 1:1 멘토링, 발달장애 그룹 멘토링, 지역사회 참여 멘토링, 연합 멘토링 등
- 멘토 100명이 참여해 1:1 학습지도, 진로체험, 그룹 멘토링 등 학습·정서·문화·진로 영역 통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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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기아(주) 이강규 상무(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아 프렌토링’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4일 기아㈜와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 ‘기아 프렌토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기아㈜ 이강규 상무를 비롯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방배유스센터 등 사업 운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기아 프렌토링’은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는 서초구의 대표 민관협력 아동·청소년 멘토링 사업이다. 기아㈜가 사업비 1억 원을 후원하고 멘토링 운영에 특화된 지역 내 3개 복지기관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1:1 멘토링 △발달장애 그룹 멘토링 △지역사회 참여 멘토링 △연합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문화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102명이 멘티로 참여할 예정이다.
멘토로는 대학생 100명이 참여해 1:1 학습지도와 진로체험, 그룹 멘토링,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 학습·정서·문화·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에 나선다. 구는 멘토 대상 전문 교육도 함께 운영해 아동별 발달 특성과 발달장애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멘토에게는 활동비 지급, 수료증 발급, 기아 임직원과의 멘토링 기회 등도 제공된다.
기아(주) 임직원들도 프로그램의 핵심 참여자로서 멘토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취업을 앞둔 대학생 멘토들의 진로 상담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하고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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