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29일 전의면 서정리에 위치한 은성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에서 ‘배추농가 일손 돕기 및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이해 지역 청소년 12가정이 함께 배추 농가의 일손을 돕고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아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공동체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돕는 기쁨을 체험했다.
또 청소년들은 지역 농산물로 김장을 하며 지역 먹거리 활용을 통한 탄소발자국 줄이기의 중요성도 배웠다.
활동에 참여한 김해녕(15) 청소년은 “김장김치를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종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공동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동십과 사회적 책임을 느끼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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