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용수)가 지난 3일 개최한 ‘제5회 세종 화재조사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날로 복잡·다양해지는 화재 유형에 대응해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감식 능력과 증거물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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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조사 소방기술경연대회(실기) 중 난로 화재 감식 조사 모습 |
경연에는 화재조사관 4팀 2인 1조로 총 8명이 참여했다.
경연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주요 평가 내용은 ▲발화지점과 연소 경로 추정 등 현장 감식 ▲다양한 화재 패턴 상황 대응 ▲참가자 간 감식 기법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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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조사 소방기술경연대회(실기) 중 난로 화재 감식 조사 모습 |
특히 실기 경연은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 실전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세종북부소방서 소속 김찬진 소방교, 우수상은 문상석 소방위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원인 규명에서 비롯된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경연을 통해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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