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9월 30일 제정된 「파주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파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공모에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비영리법인·민간단체 등 홍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단체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친환경 바닥 깔개를 판매하는 청년기업 ‘데오르카(DE ORCA)’ ▲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여성1인기업 ‘엄마도엄마가처음이야’ ▲소품 예술(미니어처 아트)을 교육하는 비영리단체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마음담기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을 위한 혁신제품을 판매하는 고령친화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밀알 5개 단체가 함께하게 됐다.
파주시는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기획과 도안 제작을 완료했으며, 2월 9일부터 4월까지 운정행복센터 전광판, 승강기 텔레비전, 버스정보기, 파주시청 누리집 등 주요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물이 송출된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홍보매체 시민개방 사업을 통해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홍보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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