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손으로 만든 도레미정원, 일상 속 녹색쉼터로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3-27 09: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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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동, 직능단체·어린이집 등 주민 111명 참여 꽃 식재 행사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동장 이기숙)이 지난 26일 도램뜰 근린공원 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서 ‘도레미 정원’ 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꽃 식재 활동의 연장선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주민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진행했다.

이날 관내 7개 직능단체와 어린이집 원아·교사 등 주민 1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램뜰 근린공원에는 러시안세이지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는 라벤더를 식재했다.

조성된 화단은 도담동 직능단체가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기숙 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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