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개소에서 체험 진행
○ 장애인, 저소득층, 트라우마직업군, 위기청소년 등을 위한 ‘사회공익 승마체험’ 지원
○ 한국마사회 예약 시스템(https://www.horsepia.com)과 거주 시군을 통해 신청
[경기북부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가 올해도 학생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 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천원만 부담하면 승마체험 10회를 할 수 있다.
도는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올해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경기도가 지난 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승마장 보험가입 유무, 승마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험은 1,855명을 대상으로 체험비 전액(학교 밖·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92만원, 장애인 42만원, 사회적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32만원)을 지원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디지털기기, 스트레스 등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대인들에게 승마체험은 신체적 건강증진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복합 힐링 운동”이라며 “경기도는 도민의 복지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위해 사회공익적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생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https://www.horsepia.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후 승마 프로그램의 신청기간과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회공익 및 위기청소년 승마체험 사업의 신청은 시군(축산부서)을 통해 자세한 안내와 승마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