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 Busan Enjoy English Zone」 운영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5-21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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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 영화의전당에서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와 연계해 모든 세대가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 ▲부산영어방송(BeFM) 올스타 잉글리시(All-Star English) 특집 공개방송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체험 ▲부기와 함께하는 스토리 활동 등 영어체험 공간(부스) 운영

▲ 2024년 현장 사진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24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5 부산 엔조이 잉글리시 존(Busan Enjoy English Zon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해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와 연계해 영화의전당 메인무대와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엔조이 잉글리시 존(Busan Enjoy English Zone)」은 ▲부산영어방송(BeFM) 올스타 잉글리시(All-Star English) 특집 공개방송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체험 ▲부기와 함께하는 스토리 활동 등 영어체험 공간(부스) 운영으로 24일 현장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부산영어방송(BeFM) 올스타 잉글리시(All-Star English) 특집 공개방송은 <너와 나 세계는 친구(Hello, World! Let's Be Friends)>를 주제로, 영화의전당 메인무대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개그맨 이상훈, 캠벨 에이시아, 신민수, 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가수 아론, 완이화, 래퍼 윤비가 출연한다.

 또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체험 ▲부기와 함께하는 스토리 활동 ▲출입국 심사 영어체험 ▲어린이 영어레벨테스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체험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총 4회(회당 50분) 진행되며,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은 놀이형 원어민 영어교육인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원어민과 함께 영어로 만들기 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 원어민과 함께 제작 키트를 활용해 배트맨카, 플라잉옥타곤 등 제작

 부기와 함께하는 영어 스토리 활동, 출입국 심사 영어체험, 어린이 영어 레벨테스트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엔조이 잉글리시 존(Busan Enjoy English Zone)」은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고, 생활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행사”라며, “영어를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와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전 세대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의 성장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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