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부터 2·28민주운동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역사적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짚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채보상운동과 대구 민주화 역사를 가족 단위로 살펴보는 특강 ▲대구시민주간 역사의 발자취 따라가기와 국채보상의 의미를 체험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기부 저금통 만들기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행사로 ▲「국채 1,000만 원 보상취지서」를 직접 써보는 필사 이벤트, ▲ 대구 사랑, 대구 자랑의 메시지를 카드로 남겨 꾸미는 ▲대구 사랑으로 채우는 메시지 월도 운영한다.
특히 ‘21일’을 기억하는 의미를 담아 대구시민주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21권으로 확대하는 ▲국채보상운동 221% 기억하기 – 21권의 의미 행사를 진행하고, 국채보상 시민 북챌린지로 ▲책으로 모으는 1,300만 원! 이벤트를 통해 13,000권 도서 대출을 달성한 후, 1,300권 단위로 해당 대출자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 도서관 3·4층 공간에서는 북큐레이션 ▲국채를 걷고, 미래를 펼치다가 운영되며, 지하 1층 문화공간 가온에서는 ▲2·28민주운동 특별 사진전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 ▲대구의 독립운동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2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홈페이지(library.daegu.go.kr/gukbo)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231-2042)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숙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관장은“이번 대구시민주간 행사를 통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이름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대구사랑·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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