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접수
- 반려견 행동교정, 어질리티 교육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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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한 반려견이 어질리티 교육을 받고있다 |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4월 매주 금요일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Happy하개(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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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한 반려인이 행동교정 교육을 받고있다 |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매주 금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총 4회차로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에서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 및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인다. 교육 과정 중에는 반려견 행동에 대한 1:1 상담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반려견주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며, 회차별 15명(15마리) 씩 총 60명(60마리)을 모집한다. 단, 맹견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금천구청 누리집 ‘핫이슈존’,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동네방네 Happy하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깊은 유대감을 쌓아 성숙하고 행복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는 구 최초로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터로, 2024년 개소해 운영되고 있다.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고,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이 분리돼 있다. 반려인들이 쉴 수 있는 파라솔, 탁상과 의자도 마련돼 반려인과 반려견이 모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02-2627-25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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