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1동, 어린 두 남매 용돈 모아 이웃을 위해 기부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1-17 1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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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린 두 남매가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7만 5천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유 씨 남매는 부모님과 함께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용돈으로 차곡차곡 모은 성금(37만 5천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성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남동구에서 주관하는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매가 남긴 편지에는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다”라며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적혀 있었다.

백미송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줘 고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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