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제 금액(인센티브, 정책수당 제외)의 5% 캐시백 혜택도 함께 제공
- 설 명절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지역상권 소비 촉진 기대
- 박승원 시장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 선순환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광명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광명사랑화폐 발행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천400억 원을 발행해, 2024년 발행액 1천533억 원보다 약 121.8%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이후 약 7년 만인 지난 1일, 경기도 내 인구 30만 명 미만 시군 가운데 최초로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하며 광명사랑화폐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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