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 개소
◦ 교육지원청, 지자체, 주민자치위원회 협력을 통한 공공학습공간 조성 결실
◦ EBS의 맞춤형 학습 시스템과 1:1 학습코칭에 기반한 자기주도학습 운영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12일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이후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였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주관으로 시도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 과정을 거쳐 전국 총 50곳이 선정되었고, 2025년 하반기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개소하여 2026년 1월 현재 남양주센터를 포함해 총 2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남양주센터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시의 협력을 통해 화도읍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 설치되었으며, 향후 예정된 도서관 내부공사 기간에는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 협조로 인근의 대체 공간에서 센터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장, 학습 코디네이터, 운영 매니저가 상주하면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관리ㆍ운영한다.

남양주센터 운영 대상은 2026학년도 중학교 1~3학년으로, 학생들은 전문 코디네이터의 1:1 학습코칭을 받으면서 EBS의 AI 학습관리 시스템 및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가게 된다. 개소 1주차에 소그룹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고, 2주차부터 학습진단검사, 심리진단검사 및 개별 기초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습 코디네이터 선생님이 학생별로 상시적인 피드백과 상담을 통해 학습 관리와 학습 몰입도 향상을 지원한다.
서은경 교육장은 “자기주도학습역량은 ‘무엇을 아는가’보다 ‘어떻게 배우는가’를 결정하는 힘이며, 학생의 현재를 넘어 평생에 걸친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미래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하고, “남양주 센터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남양주 학생들의 공공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 얻은 결실인만큼 앞으로 센터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참여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통해 그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증진을 위한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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