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천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의료지원 위한 글로벌보조금 협약 체결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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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차 기금 9천만 원 조성…누적 5억6천6백만 원 의료지원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 위한 민관 협력 지속 약속

 

▲'2025-26 글로벌보조금사업' 업무협약 및 기금전달식 기념촬영.(사진=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지난 12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이천지역 로타리클럽(홍종건 총재)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5-26 글로벌보조금사업’ 업무협약 및 기금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천병원과 로타리클럽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보조금사업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또한 2018년부터 이어온 사업은 1:1매칭펀드로 로타리클럽과 이천병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8회차 기금은 9천만원이 조성되었고, 누적기금으로 약 5억6천6백만원에 달한다. 이 기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의 치과치료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종건 총재는 “로타리클럽에서도 의미있는 사업이며 201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이천병원이 함께 노력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다.”, “취약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치과 진료를 비롯한 의료 서비스는 취약계층에게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써 8회 차의 사업을 함께하는 이순간이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로타리클럽과의 협력에 이어가고 싶습니다.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병원의 역할에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천지역 로타리클럽은 2018년부터 협력을 이어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과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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