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유해·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산업단지 청년·일용근로자 안전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으로 채용되는 일용근로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는 울산시가 예산 1,000만 원을 투입하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안전보건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회당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울산 관내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청년·일용근로자이며, 울산 거주자를 우선으로 총 200명을 선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밀폐공간·화재 위험작업 등에서의 감시자, 유도·통제 업무에 관한 교육 등이다.
교육 신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 누리집(http://ksheedu.co.kr) 내 '기업맞춤형 교육'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회당 50명씩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신분증(울산 거주 확인용)을 준비해 해당 교육일에 한국안전보건교육원(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삼정로 824) 2층 교육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052-275-1007)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