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검사의 지휘 아래 특정 행정 분야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수사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지방검찰청 박광현 검사가 강사로 초빙돼 ’특별사법경찰 제도와 수사체계 등 수사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론과 함께 실무 중심의 수사사례를 다뤄 수사이해도와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별사법경찰의 직무역량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생침해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현재 시민생활과 밀접한 25개 분야에 총 232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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