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영서권(원주)과 영동권(동해)에서 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 영동권(4개 시군 104개소): 3.11.(수),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동해 구호동)
※ 영서권(7개 시군 96개소): 3.12.(목),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원주 문막읍)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법규 전달을 넘어 도,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강원환경기술인협회 등 민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도 주요 사업과 2027년도 환경 공모사업을 조기 안내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환경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에 이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26.1.1.)에 따른 도내 폐기물 반입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시멘트 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입 금지 원칙을 안내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최소화와 함께 폐기물 반입 시 발생 지역 및 처리 경로 확인 등 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 도·시멘트사(5개사) 간담회: 3.12.(목),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원주 문막읍)
이병영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설명회는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도의 의지”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기업과는 적극적으로 소통하되, 수도권 폐기물의 무분별한 유입 등 지역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