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현장 속으로… 부산대–부산외대 연합 라이즈(RISE) 「녹산 오픈캠퍼스」 개소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12-02 12:00:23
  • -
  • +
  • 인쇄
◈ 12.2. 16:30 녹산혁신지원센터에서 부산대–부산외대 '녹산 오픈캠퍼스' 개소식 열려…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 참석
◈ 부산대․부산외대의 전문 인력, 기술력, 대학 자원을 활용해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운영… 기업 맞춤형 애로 기술 해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수출지원 등 글로벌 대응 등 추진
▲ 녹산 오픈캠퍼스 전경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일) 오후 4시 30분, 녹산명지국가산업단지 내 녹산혁신지원센터에서 부산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 연합 '녹산 오픈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송복철 (재)부산경제진흥원장, 육근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 기관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약 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부산대-부산외대 라이즈(RISE) ‘녹산 오픈캠퍼스’ 개소식>
ㅇ (일시/장소) 2025. 12. 2.(화) 16:30 / 녹산혁신지원센터(2층)
ㅇ (참 석 자) 80여 명 ‣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부산경제진흥원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ㅇ (주요내용) 녹산 오픈캠퍼스 구축경과 발표, 협력사업 소개 및 현판식 등


 이번 '녹산 오픈캠퍼스'는 제조·물류 중심 기업이 집적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내에 부산대와 부산외대가 공동으로 캠퍼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대학–산업계 간 물리적 거리로 인한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산업단지 현장에 직접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오픈캠퍼스에는 대학 전문 관리자(코디네이터)가 기업의 현장 애로 기술과 대학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신속히 해결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대학교는 ▲현장 애로 기술 발굴 및 맞춤형 해결 지원 ▲디지털·인공지능(AI)·로봇 기반 ‘3엑스 전환(DX·AX·RX)’* 추진 지원 ▲고부가가치 기술 연계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산학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성화하고, 지역 선도(앵커)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이전·실증·고도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3엑스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AI Transformation, Robotics Transformation)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다문화 가정을 위한 생활·노무 상담 및 정주 지원 ▲수출대응센터 운영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육성(인큐베이팅) 등 지역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2025년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양 대학은 산업단지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밀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대학–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모델(Open UIC)」**을 제시하고,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라이즈(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 개방형 산학협력 모델(Open UIC, Open 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 개방적 협력을 통한 대학-산업계(기업) 간 협력, 동반성장 체계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녹산 오픈캠퍼스 개소를 통해 산업단지 내 기업 접근성을 높이고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의 우수 역량과 지역 산업 기반을 연계해 상생하는 혁신 클러스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경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