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평가 체제 개선 내용을 담은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 3종 발간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13 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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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자율운영을 촉진하는 학교평가, 선순환 지원 체제로 전환

◦ 도교육청, 학교자율운영 실행을 지원하는 환류 중심 학교평가 체제로 개편
◦ 학교 이해 제고와 실행 지원을 위한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 제작‧보급
◦ 일반학교‧대안교육특성화학교‧대안학교 등 학교 유형별 안내서 3종 개발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더 나은 학교평가 체제로 전환을 돕고자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보급했다. 학교평가 체제를 개선하고 학교자율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 학교평가는 학교 점검이나 서열화 평가를 벗어나 학교가 스스로 교육활동을 진단·성찰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 평가 결과를 다음 교육계획과 실행으로 환류하는 ‘선순환 지원 체제’로 재구조화해 학교자율운영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2026 학교평가는 기존 평가 지표를 정비해 ▲7개 영역 15개 지표를 5개 영역 13개 지표로 재구조화 ▲교육활동보호, 지역교육협력, 학교자율장학운영 지표 신설 ▲교육과정 운영 중심으로 일부 평가지표 병합 및 평가요소 변경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평가 체제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학교 운영 개선과 성장 지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했다.
 

운영 안내서에는 학교평가 취지와 방향, 주요 변화 내용, 평가 운영 방법과 환류 구조 등을 학교 구성원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특히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고려해 총 3종(일반학교용, 대안교육특성화학교용, 대안학교용)의 운영 안내서를 각각 개발해 학교 여건에 맞는 평가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국제중, 체육중, 특목고, 자율고, 대안교육특성화중‧고등학교에는 학교평가와 운영성과 평가를 일원화해 지표를 별도로 안내함으로써 학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자 힘썼다.
 

도교육청은 학교평가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해 학교의 자율적 실행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정책과 장학이 학교 현장과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교육지원청의 학교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붙임>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 표지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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