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6일‘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태평1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개월간, 총 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관내 환경정비활동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취약계층 노인돌봄 사업인 ‘실버꽃담소활동’을 병행해 추진된다.
환경정비활동은 태평1동 관내의 쓰레기 줍기와 잡초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며, ‘실버꽃담소활동’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생활 점검 등을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을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사업 참여 여건을 마련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안전교육을 통해 활동 시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롱 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 아니라 사회 참여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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